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계약직에 "사업 없앤다…7살 아이 같다"…인권위 "직장 갑질" SBS 원문 이기성 기자 keatslee@sbs.co.kr 입력 2019.07.16 14: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