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Pick] "퇴근 후 갈 수 있다"…서울 지하철역 12곳에 생기는 '직장 갑질 상담소' SBS 원문 신지수 에디터,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입력 2019.07.16 13: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