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화장실 이용도 '윗선 보고 올려라'…직장 내 갑질 여전 JTBC 원문 입력 2019.07.15 20:52 최종수정 2019.07.15 2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