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전문검사가 뛴다] 김태권 부장검사 “마약범죄 확산 심각···마약청 신설 필요" 서울경제 원문 조권형 기자 입력 2019.07.15 16:55 최종수정 2019.07.15 1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