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현장영상] '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김고은 (Jung Hae In · Kim Go Eun), '도깨비' 이후 두 번째 만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보고회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정해인과 김고은이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두 번째 만남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한편,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영화로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아시아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