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이’ 못 만들어…40조원 천식약 시장 쳐다만 봤던 한국 중앙일보 원문 이수기 입력 2019.07.12 00:02 최종수정 2019.07.12 19: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