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소녀상 침뱉은 청년들 "위안부에 더 모욕감 주려 일본어 썼다" 중앙일보 원문 정은혜 입력 2019.07.10 20:16 최종수정 2019.07.11 06:3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