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소녀상에 침 뱉고, 천황 만세 외친 청년들 “위안부 피해자 모욕감 주려고” 경찰 진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7.10 17:42 최종수정 2019.07.10 21:36 댓글 1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