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이옥선 할머니, 소녀상 모욕한 청년들에 “내 얼굴에 왜 침뱉나”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7.10 14:12 최종수정 2019.07.10 14: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