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마개 채우려하면 '멍멍멍'... "이렇게 훈련해 주시개" 머니투데이 원문 조해람인턴기자 입력 2019.07.05 10:28 최종수정 2019.07.05 1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