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판문점의 세 정상, 의미 크지만 이견 좁혀졌다는 증거는 없어”…“미 ‘현상유지’ 유혹 생길 수도, 한국이 내용적 중재 들어가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7.02 21:59 최종수정 2019.07.02 22: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