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판문점회담’ 적중 이석현 “다음 북·미회담은 내년 1월하순 싱가포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7.02 15: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