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에 따른 것으로, 봄코리아의 지분율이 5.26%에서 10.36%로 늘면서 최대주주가 됐다.
봄코리아는 통신, 방송장비 및 부품도매업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정상화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