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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대양전기공업, 6000만 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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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전기공업은 6000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은 보통주 4456주이며 처분예정기간은 27일부터 28일까지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직원에게 상여를 지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유혜림 기자(wisefores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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