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 수는 486만8549주로, 3자 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2054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 목적은 유보자금 마련"이라고 설명하면서 "향후 자금사용 목적을 변경하면, 정정공시를 통해 구체적인 자금사용 내역을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투데이/유혜림 기자(wisefores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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