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291억 규모 종속회사 채무보증 결정 이데일리 원문 박태진 입력 2019.06.25 1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에코프로(086520)는 종속회사 에코프로비엠이 한국씨티은행으로부터 빌린 242억6300여만원을 포함해 총 291억1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2.56%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오는 9월 26일까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