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분께 광양시 황길동 컨테이너 부두 주변에 세워진 승용차량에서 A(34)씨와 A씨의 30개월 난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에 특별한 침입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이들의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wisdom21@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