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현재 법인설립 전으로,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프라이빗 고급 친환경리조트 단지를 신축, 개발하는 사업을 수행하는 프로젝트금융 투자회사(PFV)"라며 "당사는 대표 주관사로서 금번 출자를 통해 완공 후 운영 등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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