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패키지 여행은 고객이 원하는 여행 상품을 쉽게 찾아 비교·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원하는 조건과 가격대 상품을 한 눈에 살펴보고 실시간 예약할 수 있다.
롯데관광은 네이버의 넓은 이용자층과 구매력, 모바일·온라인에 특화된 서비스를 활용해 판매 채널을 확대, 다양한 고객층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롯데관광은 오는 30일까지 네이버 패키지 여행 서비스 론칭 기념 '브랜드위크'를 실시한다. 인기 해외 패키지와 원데이 스페셜 상품을 포함한 25개 네이버 전용상품을 선보인다. 28일까지는 매일 1개 상품을 할인된 상품가로 제공하는 원데이 스페셜을 실시한다. 상품 구매 시 최대 30만원 네이버페이를 제공한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새롭게 론칭한 네이버 패키지 여행 서비스에서 다양한 할인혜택과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하겠다”면서 “고객이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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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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