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은 약 1천46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6.7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 공시는 지난 3월 7일 수시공시의무 관련 사항(공정공시)에 대한 확정공시"라고 설명했다.
앞서 두산건설은 지난 3월 미얀마 전력에너지부로부터 500㎸ 송전선로 174㎞(철탑 368개소)를 신설하는 공사에 관한 수주통보서(NoA)를 접수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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