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롭 BSR-티바트 런, 카카오메이커스 앵콜판매 진행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최선미)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밸롭’이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출시한 니트운동화 ‘밸롭 BSR 티바트(TIVAT) 런닝화’를 앵콜 판매 진행한다.

BSR 티바트 니트 런닝화는 ‘맨발처럼 가볍고 편안한 스니커즈’를 캐치프레이즈로 한 제품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제품이다. 니트 소재이기 때문에 신축성은 물론 통풍도 잘 되어 내 발에 착 붙는 착화감을 자랑한다. 숨겨진 3.5cm의 굽으로 적당한 키높이 효과는 물론 핏감까지 살렸다.

240mm 기준으로 225g의 무게로 발목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으며, 사계절 내내 신을 수 있는 활용도 있는 4가지 컬러로 제작되었다. 착화 시의 모양까지 생각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니트운동화이다.

지난 3일부터 일주일 간 진행된 카카오메이커스 사전예약판매에서 판매제한수량인 1350켤레 중 1328켤레라는 98% 완판율을 달성하며 화제가 된 제품으로, 사전 예약주문 후 1차 배송이 완료된 후 제품을 받은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후기가 게시되고 있다. 밸롭 BSR 티바트-런 1차 구매를 놓친 고객들의 재판매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밸롭과 카카오메이커스는 6월 28일~7월 11일까지 앵콜 판매를 결정한 상황이다.

밸롭티바트 니트 런닝화는 로고와 힐 측면, 뒤꿈치에 적용된 소재가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야간에도 사고 방지가 가능하며, 3중 구조의 솔로 뛰어난 안정감과 쿠션감에 논슬립 기능의 TPR 아웃솔까지 적용된 기능과 디자인 모두를 잡은 니트 운동화이다.

소비자가 89,000원 정가이며 카카오메이커스 행사기간에만 6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투데이/이슬기 기자(sggggg@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