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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참가자 중 유진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이상우 애널리스트가 출간한 도서 '대한민국 아파트 부의 지도'가 지급된다.
유진투자증권 역삼지점 한기철 지점장은 "부동산 투자열기가 한풀 꺾였다고 하지만 여전히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많아 이번 설명회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최근 시장에서 부동산 사모펀드 붐이 불고 있는데 강연 이후 관심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진투자증권의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나 역삼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cherishming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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