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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광주본부세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실시간 세정상담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그간 전화, 현장 컨설팅을 통해 세정지원제도를 지원해 왔으나, 간편하고 접근하기 쉬운 SNS를 추가해 기업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플러스 친구 '광주본부세관'을 검색한 후 '친구추가' 버튼을 누르면 연결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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