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흉악범 중 신상공개 취소 소송낸 건 고유정이 처음" 이데일리 원문 박지혜 입력 2019.06.24 06:4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