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 빈자이의 소규모 성냥공장에 불이 나 순식간에 번지면서 근로자들이 희생됐다.
이 공장의 근로자는 30여명으로 전해지며, 정확한 생존자 수와 부상자 수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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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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