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무장공비 탔더라면...낯선자의 노크 오싹" 안보무능 질타 서울경제 원문 안현덕 기자 입력 2019.06.20 16:22 최종수정 2019.06.20 1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