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후기인상파의 거장 빈센트 반 고흐(1853∼1890)가 스스로 삶을 마감할 때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권총이 경매에 매물로 나와 2억원이 넘는 금액에 팔렸습니다.
실제로 고흐가 사용한 총인지 100% 확인할 수 없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위대한 화가의 비극적인 삶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라는 비난이 이는 등 논란도 일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박서진>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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