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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내륙 28∼31도, 산지(태백·대관령) 27∼29도, 동해안 26∼30도로 전날보다 4∼5도(내륙·산지)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과 영서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내일(21일)부터 모레(22일) 새벽까지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영서 10∼40mm, 영동 5∼20mm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내륙과 산지에 가시거리 1km 이하의 안개가 낀 곳이 많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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