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수돗물 유충 사태 영종·강화로 번진 `붉은 수돗물` 공포…식당까지 손님 `뚝` 매일경제 원문 지홍구 입력 2019.06.17 17:52 최종수정 2019.06.18 0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