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중노년 근육 지켜주는 ‘밸런스파워’ 할인

헬스벨 알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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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근육이 줄면 쉽게 피로해지고 낙상으로 인한 골절의 위험이 커진다. 다리 힘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제약이 생긴다. 근육이 감싸고 있는 관절도 점점 약해진다. 종근당건강은 중노년의 근육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밸런스파워’(사진)를 선보였다. 근육의 수축·이완 기능 유지와 체내 에너지 대사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밸런스파워’는 근육 기능 유지와 신경 전달에 필요한 칼슘, 칼슘 흡수에 도움되는 비타민D가 주원료다. 여기에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아미노산 류신·이소류신·발린(BCAA)이 부원료로 함유됐다. 이와 함께 단백질·아미노산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6,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니아신·판토텐산·아연 등 중노년층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 성분이 고루 담겼다.

‘밸런스파워’는 파우치에 담긴 액상 형태로 휴대가 용이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1일 1회 1포 섭취로 근육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근육 기능 유지가 필요한 사람, 에너지 대사 관리로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 등산·골프·조깅 등을 즐기는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종근당건강은 오는 24일까지 ‘밸런스파워’를 콜센터(1644-0884)를 통해 선착순 3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김선영 기자 kim.sun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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