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미스터피자' MP그룹 상장폐지 위기 잠시 벗어나 서울경제 원문 박경훈 기자 입력 2019.06.10 17: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