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대법 “‘갑질’ 표현은 경멸적 감정 표시 아냐..모욕죄 안돼“ 파이낸셜뉴스 원문 조상희 입력 2019.06.09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