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이낙연 총리 "공공분야 갑질, 이름·행위 공개조치 취할 것" 이데일리 원문 이진철 입력 2019.06.05 0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