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갑질·성차별·성희롱 없는 직장만들기' 선언 파이낸셜뉴스 원문 장충식 입력 2019.06.04 14: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