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베트남 내 최대의 소비재 전문전시회로 국내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필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았다.
올해 행사에는 식품, 뷰티, 패션, 생활용품 등 분야의 219개 기업이 237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
또 같은날 열린 베트남 국제베이비&키즈페어는 10개국 114개 기업이 251부스 규모로 마련됐다. 참가기업들은 전시기간에 할인행사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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