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넘은 현대重 노조]물적분할 승인 여부도 불투명…한국 조선업 체질 개선의 모멘텀 상실 위기 헤럴드경제 원문 이태형 입력 2019.05.30 1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