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삼성 상무 갑질…점심시간 외엔 양치 안 돼, 의자에 아무것도 걸지 마라 중앙일보 원문 김영민 입력 2019.05.29 00:03 최종수정 2019.05.29 0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