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점심시간 외엔 양치질 금지"···삼성전자 임원 '갑질' 논란 중앙일보 원문 김영민 입력 2019.05.28 10:06 최종수정 2019.05.28 10: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