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장외투쟁 시즌1 마감한 황교안 "외연 확장의 한계, 겸허히 받겠다" 중앙일보 원문 한영익 입력 2019.05.26 15:31 최종수정 2019.05.26 15: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