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풍 선풍기 구매자도 늘고 있다. 부드러운 바람을 선호라는 고객을 중심으로 최근 몇년 간 구매 수요가 증가했다.
지난 1~14일 전자랜드 자체 브랜드(PB) '아낙 초미풍 선풍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60% 늘었다. 해당 제품은 합리적 가격은 물론 고가 제품에서 적용됐던 초미풍 바람을 실현했다. 초미풍, 미풍, 약풍, 강풍 4단계로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한편 전자랜드는 스위스 생활가전 전문업체 '스타일리스'의 에어 서큘레이터 신제품(SSF-1519)을 독점 판매한다. 스타일리스 에어 서큘레이터의 3엽 날개가 만드는 회오리 바람이 실내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냉방 효율을 높인다. 좌우 60도 자동회전, 상하 90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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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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