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하는 형 모습이 내 미래” 극단적 선택한 희귀병 형제 중앙일보 원문 김준희 입력 2019.05.21 05:56 최종수정 2019.05.21 06: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