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시아나항공 매각과 인수 사겠다는 곳 없는 아시아나…"대주주·채권단 추가희생을" 매일경제 원문 강두순,이승윤,조희영 입력 2019.05.20 17:49 최종수정 2019.05.20 2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