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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고용노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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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대표하는 환경 캠페인 뮤직 페스티벌인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가 18일부터 난지한강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가 일·생활 균형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부스에서는 ‘일과 생활이 함께, 일생을 즐겁게’라는 슬로건 하에 관객들의 일·생활 균형 및 근무혁신 10대 제안 인지와 실천을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이 진행된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 참관객이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부스에 방문해서 워라밸 밸런스 보드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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