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특별법 시행 후 8개월, 출범도 못한 '5·18 진상규명위' SBS 원문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입력 2019.05.18 20:37 최종수정 2019.05.18 21:5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