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는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눈이 부시게’로 TV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은바 있는 베테랑이다. 김혜자는 1963년 KBS 공채 1기 탤런트로 데뷔 후 연기 활동과 선행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젊은 층 사이에서 그의 이름을 딴 ‘혜자스럽다’는 신조어가 유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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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엘유게임즈는 “배우 김혜자의 첫 게임 광고”라며 “2017년 이후 광고 출연이 전무했던 김혜자를 섭외하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아르카’는 언리얼엔진4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대규모 공중전을 특징으로 내세운 모바일 MMORPG다. 현재까지 사전예약 참여자는 100만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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