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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배우 김혜자, 신작 모바일 MMORPG ‘아르카’ 홍보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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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엘유게임즈(대표 오영파)는 오는 21일 출시 예정인 신작 모바일 MMORPG ‘아르카’의 새로운 홍보모델로 배우 김혜자를 발탁했다.

배우 김혜자는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눈이 부시게’로 TV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은바 있는 베테랑이다. 김혜자는 1963년 KBS 공채 1기 탤런트로 데뷔 후 연기 활동과 선행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젊은 층 사이에서 그의 이름을 딴 ‘혜자스럽다’는 신조어가 유행하기도 했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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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엘유게임즈는 “배우 김혜자의 첫 게임 광고”라며 “2017년 이후 광고 출연이 전무했던 김혜자를 섭외하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아르카’는 언리얼엔진4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대규모 공중전을 특징으로 내세운 모바일 MMORPG다. 현재까지 사전예약 참여자는 100만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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