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어느덧 39년' 오월 영령을 기리며…5·18묘지 추모 발길 SBS 원문 입력 2019.05.17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