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혼모자가족복지 시설장들이 가진 '위기임신 긴급전화'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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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회장 임은희)가 미혼·다문화·중증장애 등 사각지대 여성의 갑작스러운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위기임신 긴급전화(☎ 1422-37)'를 개통했다.
이 전화는 기혼·미혼, 이혼, 사별 임산부뿐만 아니라 중증장애, 국적 미등록자, 다문화 여성 등 도움이 필요한 임산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24시간 운용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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