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오신환의 ‘젊은 리더십’, 쇄신ㆍ패스트트랙 등 곧장 ‘이중시험대’ 헤럴드경제 원문 이원율 입력 2019.05.16 08: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