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사보임 당사자’ 오신환 부활…패스트트랙 향방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5.15 19:00 최종수정 2019.05.15 22: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