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집사' 김백준 구인장에도 또 불출석…MB와 법정대면 불발 머니투데이 원문 안채원 기자 입력 2019.05.08 14: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